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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협력, 축산업 도약 발판 마련"농식품부-축평원, 소비자단체장과 축산분야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6월 2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분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6월 2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축산분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열린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소비자단체장 9명이 참석하여, 올해 축산정책 홍보 관련 소비자단체 협력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물의 수급·물가안정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저탄소 축산정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을 소개하고, 축산물 물가 대응 등 축산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은 사육조건과 성장단계별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과학적으로 조사, 분석하여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최적의 소 단기사육 모델을 개발한다.

소비자단체장들은 상승하고 있는 밥상 물가로 인해 소비자들의 농축산물 구매에 어려움이 있고, 다양한 물가안정 대책을 통해 이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향후 정책 추진 시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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