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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국산 NFC 양배추 주스 출시100% 제주도산 유기농 양배추 착즙… 효소 처리로 달큰하고 구수한 맛 살려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은 농축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착즙하여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제주 유기농 양배추 NFC 양배추 주스’는 100% 양배추만을 착즙해 만든 과채주스 제품이다. [사진=풀무원]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풀무원녹즙(대표 박성후)은 100% 제주산 유기농 양배추만을 통째로 착즙해 만든 ‘제주 유기농 NFC 양배추 주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NFC(Not From Concentrate) 공법은 농축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착즙하여 제품을 만드는 방법이다. ‘제주 유기농 양배추 NFC 양배추 주스’는 100% 양배추만을 착즙해 만든 과채주스 제품이다. 주스류 제품 중 과일 또는 채소즙이 95% 이상 함유된 제품만 과채주스로 표기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양배추 주스는 제주도에서 화학비료나 합성 농약 없이 건강하게 재배된 유기농 양배추만을 사용해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갓 수확된 양배추는 제주도 현지에 있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유기농 양배추를 100% 그대로 착즙해 원물 고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착즙 후에는 2차례에 걸친 효소 처리 과정을 통해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은 최소화하고 달큰하고 구수한 맛은 살렸다. 효소 처리 후에는 미세 여과 과정을 추가해 한층 깔끔한 목 넘김을 경험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이찬미 PM(Product Manager)은 “바쁜 일상 속 편안하고 건강한 하루를 돕고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양배추 과채주스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건강즙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녹즙은 양배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국산 유기농 양배추를 100시간 발효 숙성해 만든 건강음료 ‘발효숙성양배추100’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당시 녹즙 판매 1위 제품이던 ‘위러브’에 자체 개발 원료 ‘야채발효퓨레’를 더해 유용 성분을 강화한 ‘위러브플러스 양배추&브로콜리’를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양배추를 포함한 흰색 과채에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넣은 국내 첫 기능성 표시 일일배송 제품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을 선보였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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