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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에 재배하기 편한 수박 품종이 대세동오시드, 수박 종자 추천... 강한 세력·높은 당도·우수한 모양 3박자 갖춰
동오시드의 수박품종 '패션수박' [사진=동오시드]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동오시드(주)는 기온과 시기에 상관없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재배하기 편리하고 상품성까지 두루 갖춘 수박 품종이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대표 품종을 소개했다.

■ 패션 수박 = 4월 함안을 시작으로 정읍, 완주, 논산, 고창까지 순차적으로 8월까지 수확이 진행이 된다. 씨가 극히 적고 흑피 대과종 수박으로 육질이 아삭아삭하고 당도가 우수해 기존 호피수박과 시장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실제 기존 품종 대비 잎이 크고 초세가 강해 고온기 재배가 가능하며, 과 크기와 모양이 좋아 상품성이 좋다.

경남 함안에서 패션 수박을 재배하는 강대훈 농가 역시 높은 당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대훈 농가는 “수확기 반복된 흐린 날씨와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수확 전 사전 당도 체크에서 평균 12brix 이상의 당도가 유지됐다”며 ”세력이 강해 병해충 관리에 좋은데, 맛도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매년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 허니팟No.1(넘버원) = 허니팟No.1 종자는 함안에서 4월 수확을 시작으로 고창과 익산, 논산, 부여 등 5~6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저온기 수박이다. 내한성이 강하고 저온기 비대력이 우수한 게 장점이다. 짙은 녹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한 고당도 프리미엄 수박으로, 2년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허니팟No.1 수박은 수정 이후 관리가 용이하며, 2월 이후 정식 할 경우 우수한 작황을 나타내었다.

허니팟No.1 품종 재배 경험이 있는 충남 논산 이정구 수박 명인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다른 품종에 비해 당도가 높기 때문에 눈에 띈다”며 “소비자들의 선호도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했다.

■ 호랑이꿀 = 호랑이꿀 수박은 국내 최고의 수박 육종가와 동오시드㈜가 함께 공동 개발한 품종으로 2020년에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논산과 부여, 정읍, 진천, 음성, 원주, 양구 등에서 4월부터 8월까지 폭넓은 재배 작형을 가지고 있으며, 암꽃 발현이 좋아 착과력이 우수하고 과 비대력이 좋은 게 장점이다. 또한 과피색과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우수하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초세가 강하며 토양적응력이 높고, 절간이 짧아 재배 관리 또한 용이한 대과종 수박이다.

실제 충남 부여에서 호랑이꿀 수박을 재배하는 최정화 농가는 "암꽃발생이 우수해 수정이 잘 되고 비대력이 좋아 평균 8~9㎏ 정도로 수확이 가능했다"면서 "세력이 강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고 일반 수박보다 씨가 적고 식감이 아삭하고, 과육이 무르지 않아 상품성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품종 이름대로 호랑이처럼 강하고 선이 굵으며, 꿀만큼 달다”면서 “겉모양 또한 배꼽이 적고 호피무늬와 바탕색이 진해 상인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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