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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충-토양 바이러스 동시에 잡아야글로벌아그로㈜, 총채스탑-바이백신 체계 추천... 통합 관리 솔루션 제시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불규칙한 기후 변화와 온도 상승은 식물 바이러스 발병에 큰 원인이 되고 있다. 매년 더 따뜻해지는 날씨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이는 식물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는 대부분 매개충에 의해서 전염이 이루어지지만, 토양 또는 종자를 통해서도 전염되기도 한다. 매개충과 토양을 모두 관리해야 하는 이유이다.

글로벌아그로㈜에서는 바이러스를 타겟으로 하는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우선, '바이백신'은 고추 칼라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토양 바이러스를 타겟으로 하는 총채스탑, 공중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방제한다.

지난 4월, 글로벌아그로는 오랜 기간 연구한 백강균(Beauveria bassiana) 을 이용한 '총채스탑' 입제를 유기농업자재로 공시하여,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총채스탑에는 항바이러스 물질로 알려진 슈도모나스 올레 오보 란(Pseudomonas olevorans) 추출물도 포함되어 있어, 총채벌레 번데기와 토양 바이러스를 동시에 예방·방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총채스탑은 오랜 기간 연구한 만큼, 더 속효적이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글로벌아그로의 설명이다.

총채스탑을 통해 총채벌레 밀도를 줄이고,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바이백신 액제의 추가 살포를 권장한다. 바이백신은 '슈도모나스 올레 오보 란' 추출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2018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바이러스 예방 전문 약제이다. 바이백신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로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글로벌아그로의 김동련 팀장은 “바이러스는 매개충 및 토양 관리가 핵심이다. 총채스탑을 통해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밀도를 줄이고, 바이백신으로 바이러스를 예방한다면, 적은 투자로 높은 효율의 바이러스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한 해 농사의 마무리를 위해 총채스탑+바이백신 제품의 사용을 필수적으로 권장한다”고 전했다. 

글로벌아그로의 '총채스탑' 입제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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