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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부족지역 중심 급수대책 추진농식품부,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지역별-작물별 농작물 생육상황 점검
농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이 6월 6일 가뭄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6월 6일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시ㆍ도,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6월 4일부터 6일 사이 전국적 강우 이후 지역별ㆍ작물별 농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이번 비로 대체로 농작물 생육에 많은 도움은 되었으나, 강우량이 20㎜ 미만인 인천, 경기, 충남북, 강원영서, 전남서부 등의 지역은 가뭄 해갈에 부족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강수량이 부족한 지역과 천수답,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관정개발, 하천바닥 굴착 등의 급수대책을 계속 추진하고, 특히 지난 6월 5일 농식품부가 추가 지원한 급수대책비 22억 원을 이번 강우에도 해갈이 부족한 지역과 품목 위주로 집중 집행할 것을 각 시ㆍ도에 요청하였다.

농식품부 권재한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에 비가 적게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상황 및 생육상황을 상시 점검하여 용수가 부족한 지역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급수 활동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가뭄 해소를 위해 지원된 급수대책비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각 시ㆍ도에 당부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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