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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대책비 신속 집행, 가뭄해소에 만전"농식품부, 시·도-농어촌공사-농진청 등과 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이 6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뭄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기상 가뭄이 확산되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가뭄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6월 4일 김인중 차관 주재로 각 시·도,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등의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긴급 점검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 시ㆍ도에 가뭄대책비 총 75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데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관정 등 대체 수원을 적극 개발할 수 있도록 22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농업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지역별, 작물별 가뭄 상황과 급수대책 추진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회의에서 “지자체는 가뭄 해소를 위해 지원된 급수대책비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농촌진흥청은 시ㆍ군 농업기술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농가 기술지도 등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의 가뭄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물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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