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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 사과 병해 예방 주의해야팜한농, 에이플 입상수화제 추천... 잎표면 왁스층에 결합, 약제 유실 적어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최근 낮기온이 30도 안팎에 이르면서 올여름 폭염과 장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기상청에서 발표한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6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지만, 7~8월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6월 장마 초반에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이며,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전망이다. 특히 장마 초반과 장마 이후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여, 사과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의 예방 방제가 요구된다.

갈색무늬병은 잎이 황색으로 변하면서 조기 낙엽돼 과실의 크기나 맛 등 상품성을 떨어트리고, 탄저병은 과실에 반점이 생기면서 썩어 들어가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장마철 병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가 오기 전에 예방효과가 우수한 살균제를 살포해 병을 예방하고, 비가 그친 후 계통이 다른 약제를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해 감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하고, 과원의 통풍과 배수가 잘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팜한농은 ‘에이플 입상수화제’를 추천하며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종합살균제라고 설명했다. 유효성분이 잎 표면 왁스층에 강하게 결합돼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비가 와도 약제 유실이 적어 약효가 오래 유지된다.

팜한농 관계자는 "에이플은 병원균의 포자 발아, 균사 생장 등을 강력하게 억제해 예방효과가 뛰어나며, 2차 감염을 막아준다."면서 "사과 외에도 다양한 작물의 주요 병해에 방제효과가 탁월해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종합살균제"라고 전했다.

팜한농의 '에이플' 입상수화제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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