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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산림조합, 숲에서 돈 버는 교육 ‘큰’ 호응떫은감 재배 기술교육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 기여
영암군산림조합은 떫은감을 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최근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박3일 과정으로 산주·임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떫은감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영암군산림조합]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영암군산림조합(조합장 이부봉)은 떫은감을 주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최근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박3일 과정으로 산주·임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떫은감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숲에서 돈 버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조지형 전 연구실장이 감 산업현황과 감 가공 및 저장 기술교육을, 원광대학교 심국보 겸임교수가 핸드폰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등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떫은감을 연구하는 상주감연구소를 방문해, 떫은 감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감 가공품을 개발하는 모습 등을 보고 생산열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박연현 조합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 잘 접목시켜 고품질 떫은감 재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부봉 조합장은 “떫은감 생산 및 유통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생산자 조직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산주와 임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떫은감’은 우리 전통감으로 부드러운 홍시부터 쫄깃한 곶감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혈관질환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어 소비자로 부터 각광받고 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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