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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농협, 4년 연속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호평’
전남 화순 능주농협은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 활동 편의 제공을 위해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했다. [사진=화순 능주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화순 능주농협(조합장 노종진)은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 활동 편의 제공을 위해 보행보조기 6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종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원로 조합원들이 고령과 노인성질환으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타인의 도움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걸음을 걸을 수 있도록 4년 연속 어버이날 보행보조기를 지원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보행보조기를 지원받은 능주면 조합원은 “그동안 지팡이를 사용하며 힘들게 외출하거나 걸음이 불편해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는데 농협 덕분에 바깥출입을 자유롭게 하고 짐을 싣고 다니기가 정말 편해졌다”면서 “꼭 필요했던 물건인데 어버이날 선물로 받아 기쁘다”고 고마워했다.

노종진 조합장은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현실에 맞춰 농업발전을 이끈 원로 농업인의 은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어버이날에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향상을 위한 맞춤형 편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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