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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협, 체류형 영농작업반 입주식농촌 일손부족 경감 위한 첫 삽... "더 많은 인력 농촌 유입 노력"
나주배원예농협은 지난달 29일 ‘체류형 영농작업반 입주식‘을 갖고 농가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사진=나주배원협]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이동희)은 지난 29일 ‘체류형 영농작업반 입주식‘을 갖고 인건비 상승에 인력난까지 겪고 있는 농가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체류형 영농작업반’은 대도시 근로자들을 농촌에 숙소를 마련해 거주불편을 해소하고 식대, 교통비 등을 지원해 농번기 일손부족 경감, 인건비 상승 억제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외국인력이 급격히 감소하고 젊은이들은 농사를 기피하면서 농촌인력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최춘옥 과장, 임춘우 팀장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권용대 지부장, 김덕환 농정지원단장, 인력지원을 위한 글로벌워커스(주), 베트남 이주여성, 친인척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지원과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깔끔해진 농촌빈집에서 입주식을 갖게 됐다.

이동희 조합장은 “금년 배 결실이 양호해 일손부족은 더 심해지고 있다”면서 “지금 15명으로 시작했지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더 많은 인력이 농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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