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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민여성 농업교육 워크숍 개최이민 여성, 농촌사회에서 주도적 역할 체계적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2017 이민여성 농업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 ‘2017 이민여성 농업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 농업 교육을 수료한 이민여성과 친정엄마처럼 옆에서 돌봐주는 멘토 여성농업인, 농협 교육 운영담당자 등 전국에서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민여성 농업교육은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과 1:1맞춤 농업교육과정으로 200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7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농업교육에서 실습한 가공식품 전시 및 품평회를 개최하여 이민여성들의 역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농업교육을 통해 얻은 정보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2018년 교육방향을 제시하고, 6차산업 지정마을인 경기도 쇠꼴마을 견학을 통해 마을의 발전과 공동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기초농업교육과 1대1맞춤 농업교육을 통해 이민여성들이 여성농업인으로써 농촌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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