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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팔영농협-고흥경찰서, "농업인재산 지킴이 역할 최선 다할 터"
고흥 팔영농협 이재후 조합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은 지난 14일 고흥경찰서와 보이스피싱·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팔영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고흥 팔영농협 이재후 조합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은 지난 14일 고흥경찰서와 보이스피싱·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인 재산 지킴이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이 조합장은 마을별로 ‘찾아가는 어르신 금융교육’을 통해 ▲현금을 직접 편취하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및 농업보조금을 빙자한 사기 피해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자 각종 회의 때마다 주기적인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대포통장 근절 운동도 펼치고, 창구에서 현금 인출고객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박영재 고흥경찰서 생활안전과장(사진 왼쪽 네번째)은 “최근 휴대전화에 저장된 실제 가족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뜨도록 기기를 조작해 돈을 요구하는 신종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서, “팔영농협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예방해 안전한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후 팔영농협 조합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갈수록 진화하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처법을 공유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고흥경찰서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 근절 캠페인을 전개해 우리 농협의 주 고객인 어르신들과 우리 주변 이웃들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사기당하지 않도록 재산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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