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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4-H 중앙경진대회에서 충북 준우승 차지17분야의 경진중 13개 분야에서 15개 상 수상 기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4-H운동 70년! 청년농업인이 대한민국농업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중앙 4-H경진대회에서 충청북도가 준우승을 차치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국4-H운동 70년! 청년농업인이 대한민국농업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중앙 4-H경진대회에서 충청북도가 준우승을 차치했다고 밝혔다.

영농4-H회와 학생 4-H회로 나뉘어 이루어진 이번 경진대회에서 충청북도는 13분야에서 총 15개의 상을 휩쓸었다.

먼저 영농 4-H분야는 총 11개 분야의 경진이 이루어졌으며, 총 7개 분야에서 최우수 2, 우수 3, 장려 2개의 상을 수상했다.

수상내역은 농업 지식을 묻는 ‘농업스마트 골든벨 경진’과 ‘여성 팔씨름 경진’에서 충북도 4-H연합회 김성규 회원(괴산)과 오유미 회원(진천)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우수농․특산품 전시 경진’과 ‘창업아이디어 발표 경진’에서는 충북도 4-H연합회가, ‘전통주 제조 경진’에서는 단양군 4-H연합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학생 4-H회도 총 6개 분야의 경진이 이루어졌으며 충북 학생 4-H회원들은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장려상 1점 등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농약을 살포하는 능력을 평가한 ‘드론 활용 경진’과 4-H회 70주년을 기념한 마네킹 챌린지를 제작하여 평가한 ‘마네킹 챌린지 경진’에서는 충북도 4-H연합회 이옥한 회원(진천)과 충북도 4-H 연합회에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학생 4-H회도 총 6개 분야의 경진이 이루어졌으며 충북 학생 4-H회원들은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장려상 1점 등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린프로그램 성과발표 경진’에서 김가은 학생(충주상고 2년)이 금상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프로젝트 경진’에서 연정빈 학생(도안초 4년) 외 1명과 김강현 학생(청주고 1년) 외 1명이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퍼블릭 스피킹 경진’에서는 박지연 학생(죽향초 6년), 최미리 학생(산남고 2년)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활동 경진’에서는 박수진 학생(솔밭중 2년) 외 7명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4-H 활동 전시 경진’에서는 천서현 학생(솔밭중 2년)이 은상을, ‘단체예능 특기과제 경진’에서는 이현석 학생(영동고 2년) 외 5명이 동상을 수상했다.

도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한병수 과장은 “중앙 4-H경진대회에서 이와같이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도와 함께 각급 단위 4-H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말했다.

송광섭 기자  sks@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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