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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도곡농협, ‘함께하는 유통혁신상’ 수상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공로 인정.... 농산물체험페스티벌 등 마케팅 돋보여
전남 화순 도곡농협 서병연 조합장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화순 도곡농협(조합장 서병연)은 지난 5일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하는 ‘2021년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은 농산물 유통혁신과제의 성공적인 이행동력을 마련하고 전국 지역농협의 모범사례를 확산시켜 범농협이 함께 상생발전하고자 제정한 상으로 수상농협은 상패와 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받는다.

도곡농협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속성 잔류농약검사 수시 실시로 안정성 확보된 관내 농산물만 판매 ▲1일 유통으로 신선도 확보 ▲생산자가 직접 가격 결정을 운영의 기본원칙으로 하고 각종 로컬푸드 체험을 통해 농산물 신뢰성을 확보한 노력이 주효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 서병연 조합장은 ‘로컬농산물체험페스티벌’을 열어 고객이 딸기와 대추토마토 등 각종 제철 농산물 1Kg을 수확해 체험장에서 딸기 케이크와 샌드위치 등을 만들고 직접 시식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하나 될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광주‧전남 인근에 6개 도농상생점을 열고 730여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 팔아주어 로컬푸드 선도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서병연 조합장은 “로컬푸드는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거리인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며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대안”이라면서 “4월말 준공예정인 ‘도곡농협 스마트팜 도농상생센터’를 통해 농촌에 색다른 볼거리와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과 도시의 가교역할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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