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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아농협 박흥식 조합장, 현장경영으로 탁월한 성과 견인취임 때 자산 6천억원, 2조원으로 성장시켜... 리더쉽과 경영 능력 인정받아
광주비아농협 박흥식 조합장 사진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코로나19 발병으로 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의 63%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휴·폐업을 고민하고 고객들 역시도 농협을 방문하는 것보다 디지털·비대면 거래를 선호해 지역농협의 신용사업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이러한 위기에도 광주비아농협 박흥식 조합장은 취임 당시 6천억원이었던 자산규모를 2조원으로 폭풍 성장시켰다. 아울러 올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상’ 수상 ▲농협상호금융자산 700조원 달성에 기여한 ‘공로패’ 수상 ▲2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 달성 등 주요 ‘상’을 휩쓸어 탁월한 리더쉽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광주비아농협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배경에는 박 조합장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조합원 섬김 경영을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전이용을 유도하고, 창구에 금융자격증 취득 전문 직원과 책임자를 전진 배치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위험자산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은 2019년 1조원 달성탑을 수상한 지 2년만에 자산을 두 배로 늘린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박흥식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금융자산 2조원 달성은 코로나19 발병과 정부의 대출규제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농협을 믿고 사업을 전이용해 준 조합원과 지역민이 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 모두가 농촌운동가라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실익지원사업을 펼쳐 농협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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