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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도농협, ‘농작업대행’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전남 서진도농협 한옥석 조합장(사진 왼쪽 네 번째)은 심각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6일 농작업대행사업 발대식을 갖고 지역 대파농가를 찾아 아주심기(정식) 작업을 펼쳤다. [사진=서진도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올해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 입국 제한, 농번기 노동수요 집중 발생 등으로 농촌 인건비가 크게 상승해 농작업대행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전남 서진도농협 한옥석 조합장(사진 왼쪽 네 번째)은 심각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6일 농작업대행사업 발대식을 갖고 지역 대파농가를 찾아 아주심기(정식) 작업을 펼쳤다.

서진도농협은 지난해부터 수도작 농작업, 대파 아주심기(정식), 보리 병충해 방제와 수확, 친환경 방제 등 다양한 농작업을 대행해 3억29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한옥석 조합장은 “농작업 대행사업은 고령화시대 농협이 필수적으로 해야 할 환원사업이다”면서, “대파 아주심기를 시작으로 고령 및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지원해 농가편익 제공 및 경영비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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