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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농협 정원실 조합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가 큰 도움"
창평농협은 지난 6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박규경 상임이사와 영농회장, 부녀회장,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인재 육성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창평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담양 창평농협(조합장 정원실)은 조합원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조합원이 사랑하는 희망찬 농협’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에게 약속한 일을 한 가지씩 실천하고 현장을 찾아 조합원의 고충을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원실 조합장은 농업인과조합원을 주인으로 여기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농협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 6일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박규경 상임이사와 영농회장, 부녀회장,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인재 육성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서 유예경(동국대)·고민지(광주보건대)·박준연(광주대)씨 등 25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창평초·대덕초 신입생 17명에게 체육복을 전달하는 등 총 3천만원을 지급했다.

창평농협에 따르면, 정조합장은 취임 후 줄곧 “지방의 소도시나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은 지역특화농업 활성화를 이끌 농업인재 육성에 있다.”면서, 매년 미래농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정 조합장은, 영농발대식을 열어 유가를 비롯 각종 원자재 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1억원을 들여 전 조합원들이 각종 비료와 일반자재 등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자재들을 무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영농자재구입권을 지급하고, 창평·대덕 소재 53개 경로당에 1천 5백만원을 들여 등유 교환권을 지원했다.

아울러 영농철을 맞아 조합원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예취기·살포기 등 소형 농기계 240건을 무상 수리하고, 예취기 칼날을 지원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움을 줬다.

정원실 조합장은 “앞으로 농협을 둘러싼 다양한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농업인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실익지원 사업을 발굴해 농업경영비 절감과 소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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