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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낭주농협, 2022년 신규 조합원 현장교육 실시
영암낭주농협이 지난달 31일 신규 조합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영암낭주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영암낭주농협(조합장 이재면)이 지난달 31일 신규 조합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조합원 현장교육’은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문수전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이념과 조합원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협 사업에 대한 전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실시한 교육은 영암낭주농협 조영연 상임이사는 사업장 소개 및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였다. 농협중앙회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김종우 교수는 협동조합의 이해와 조합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이재면 조합장이 신규 조합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별도의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영암낭주농협 이재면 조합장은 “최근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촌인구의 감소 및 농산물 가격 폭락으로 농업을 비롯한 농협은 현재 절박한 위기 상황”이라면서, “이러한 위기 극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동조합 정체성 회복에 더욱 노력하고 조합원 현장교육 활성화를 통해 조합원과 하나 되어 미래를 여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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