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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농협, 오지마을 농기계 수리·교육 농가에 큰 '도움’
김기순 조합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5일 대촌·부수 등 낙도 오지마을에서 진행된 ‘농기계 출장수리·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벌교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보성 벌교농협(조합장 김기순, 사진 가운데)이 지난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서비스센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촌·부수 등 낙도 오지마을에서 ‘농기계 출장수리·교육’을 펼쳐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이번 출장수리·교육은 농업인 영농편의와 안전을 위해 트랙터·경운기·예초기 등 각종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고장 난 농기계는 공임 등 별도 비용 없이 최소한의 부품원가만 받고 수리했다. 또한 비상 시 농가에서 직접 조치할 수 있도록 간단한 수리기술과 안전한 농기계 보관 및 관리 교육을 현장에서 실시해 자가 정비 역량을 키웠다.

김청호·박찬수 영농회장은 “김기순 조합장을 비롯 직원들이 낙도 오지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를 무상점검해주고 고장난 농기계는 수리비 걱정 없도록 부품원가만 받고 고쳐줘 너무나 고맙고 이런 일은 농협 아니면 해줄 곳이 없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순 조합장은 “이번 출장수리·교육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영농편의와 안전한 농기계 사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낙도 오지마을 실정에 맞는 실익지원 사업을 펼쳐 영농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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