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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단순 자동화 넘어 첨단화로김현수 장관, 경북 상주시 딸기 스마트팜 방문... "우리 농업 혁신성장 동력될 것"
김현수 장관이 경북 상주 소재 딸기 스마트팜 농장을 방문해 농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농식품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6일(수) 경상북도 상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우공의 딸기정원’을 방문하여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농장(이하 스마트팜) 기반 딸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우공의 딸기정원’은 2ha 규모 유리온실에 딸기 재배에 최적화된 환경제어 및 생산관리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연간 200톤 규모 딸기 생산과 함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현장실습 과정도 운영 중인 대표적인 스마트팜 농업기업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재 출하가 계속되고 있는 딸기 생육상황 점검과 함께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인공지능으로 첨단화되고 있는 농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스마트팜 전문인력 실습 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농업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현수 장관은 “농업에 사물인터넷, 무인 자동화, 빅데이터와 같은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편의성이 향상되고 농산물 공급의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다”면서,“스마트팜이 우리 농업의 혁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농업 현장은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이며, 스마트팜은 청년창업에 있어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정부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인프라 조성, 인력양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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