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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농협 노종진 조합장, 지역농업인재 육성 ‘앞장’
화순 능주농협은 지난 29일 11명의 장학생을 선발 1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능주농협]

“고령 농업인도 쉽고 편하게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인 사물인터넷과 로봇기술을 접목한 기술농업이 필요한 때입니다.”

노종진 화순 능주농협 조합장은 취임 후 줄곧 지역 농업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매년 미래농업을 이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지난 29일 11명의 장학생을 선발 1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내년에는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 노종진 조합장은 “농촌에서 나고 자란 우리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4차혁명 기술에 대한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고령 농업인들이 쉽고 편하게 농사일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농업기술을 보급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농업의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기술농법과 고령 농업인 편익사업 발굴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더 나은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해 능주농협이 농업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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