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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신소득 유망작목 ‘체리’ 시험재배 나서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지난 19일 서면 구만마을에서 체리묘목 무료 나눔 행사를 갖고 신소득 작목 시험재배에 나섰다.

‘체리’는 분류학상 장미과 벚나무속, 핵과류 열매로 버찌(Cherry)라 불린다. 새콤달콤한 식감, 특유의 향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신소득 작목이다. 

이번 무료 나눔 행사는 게으름뱅이농원(대표 이태형)과 협업을 통해 마을주민 40여명에게 4주씩 총 4백만원 상당의 체리묘목을 무상 기증했다. 

순천농협은 이번 시험재배를 통해 토양이나 기후여건 등 종합적인 재배환경을 검토한 후에 대량 식재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며, 재배기술교육과 사후관리는 게으름뱅이농원에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구만마을 대표 조형선 이장은 “작은 마을에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신 게으름뱅이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잘 키워서 구만마을이 국산체리 산업화 선도마을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성채 조합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체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게으름뱅이농원과 협업을 통해 재배기술 정립에 노력할 것”이라며,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소득원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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