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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지역인재양성 ‘밀알’ 자처순천대학교에 임원진 보수 인상분 3700만원 장학금 기탁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2022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14개 지점별로 갖었다고 7일 밝혔다.

순천농협은 1999년부터 조합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농촌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장학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4100여명에게 35억원을, 올해는 10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별도로 강성채 조합장과 임원진 3명(김길봉 상임감사, 김철운 전 경제상임이사, 홍성태 신용상임이사)은 2021년 보수 인상분을 코로나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순천대학교에 장학기금으로 3700만원을 기탁했다.

강성채 조합장은 수여식에서 “자기만의 특징을 가진 차별화된 사람이 되어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꼭 성공하여 우리 삶의 뿌리가 되는 농업,농촌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동량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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