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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농협 최공섭 조합장, 농업인재 육성 박차
남평농협 최공섭 조합장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정의되던 농업이 이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한 고효율 스마트 정밀농업이 필요한 때입니다.”

최공섭 남평농협 조합장은 취임 후 줄곧 지역 농업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매년 미래농업을 이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지 않고 대상자 계좌로 각 1백만원씩 총 4천만원을 지급했다.

최공섭 조합장은 “농촌현장에서 나고 자란 우리 학생들이 농업인재로 성장해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4차혁명 기술을 농업에도 접목하여 첨단 스마트 농업기술로 희망을 주는 농촌을 반드시 만들어 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내실 경영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확대해 농업전문인력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평농협은 1982년부터 지역 농업인재를 선발해 지금까지 총 1319명에게 8억4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김도윤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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