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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농협, ‘디지털 농협’ 구현 첫 단추"조합원 치매 예방 위한 디지털 치료 주목... 디지털 농협 전환, 농촌 미래 변화"
전남 순천농협은 지난 9일 대전광역시 선샤인호텔에서 디지털 농토피아 아젠다 제시와 함께 AI기반 헬스케어 시범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지난 9일 대전광역시 선샤인호텔에서 디지털 농토피아(農+Topia) 아젠다 제시와 함께 AI기반 헬스케어 시범사업(Care&Cure)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농협은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농협’ 구현을 위한 ▲원산지 증명 및 블록체인 유통 관리 시스템 ▲안면 재인식 프로그램 기반의 외국인 근로자 통합케어시스템 등 아젠다를 제시했다.

또한, AI기반 헬스케어 시범사업(Care&Cure)을 주관한 디지털치료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55세 이상 순천농협 조합원 1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기반 프로그램 검사(스마트마실방, 세미톡 등 신경인지검사)결과와 디지털 치료제 보급계획을 보고했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디지털 농협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개혁도 중요하지만 농협의 가장 큰 자산인 조합원의 치매 예방을 위한 디지털 치료를 디지털 농협 전환의 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며, 디지털 농협으로 전환이 농촌의 미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치료협동조합은  AI기반 헬스케어를 위해 순천농협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전국에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를 단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디지털치료 융합 커뮤니티케어 모델 보급을 확대하고 점차 복지·의료·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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