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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자산관리 부산지사, 신용회복 농업인 돕기 나서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농협자산관리 부산지사는 지난 1월 20일 ‘설날명절맞이 농업인 돕기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명절맞이 농업인 돕기 행사는 농업인신용회복컨설팅을 통하여 신용회복중인 취약계층 농업인 중 대상을 선정하여 재기를 지원하고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에 선정된 김00씨는 과거 조합원으로 비닐하우스에서 국화를 재배하였으나, 중국산 저가 국화 수입 및 연이은 흉작으로 연체하게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 여파로 화훼작물 수요가 줄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속에서 농업인신용회복컨설팅을 통한 최대 감면을 받았다. 신용회복 진행중인 김00씨는 “코로나 여파로 많이 힘든 상황인데 매번 이렇게 지원해줘서 큰 힘이 되고 또 정말 고맙다“고 했다.

정우식 부산지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신용회복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컨설팅을 활성화하겠다"면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위해 회사 본연의 임무인 범농협구조개선에도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자산관리회사는 지역 농축협 및 중앙회, 계열사의 부실예방 및 부실자산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범농협 구조개선을 위해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현재 채무가 있는 농업인들에게 신용회복컨설팅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신용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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