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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에 ‘유통혁신가’ 김미영씨 선출사외이사에 이기웅·황의식 선출... 결산총회도 진행, 지난해 순이익 98억원 실현
순천농협 김미영 경제상임이사(사진 오른쪽)가 27일 강성채 조합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순천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지난 27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22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김미영 전 경제사업 본부장을 경제상임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외이사로는 이기웅 순천대학교 농업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황의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을 선출하고, 해룡지역 이사에는 채성석 조합원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순천농협에 따르면, 상임이사는 모집공고 후 인사추천위원회를 통한 후보자 추천을 거쳐 대의원회에서 선출한다. 당선된 김미영 상임이사는 178명중 166명이 투표한 가운데 163명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내달 9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일하게 된다.

김미영 상임이사 당선자는 전남 순천시 서면출생으로 1983년 서면단위농협에 입사하여 여성 최초 지점장 발탁, 본점 감사실장, 신용·경제·기획관리 본부장 등 농협의 모든 사업을 섭렵한 '실력파 여장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경제사업 본부장 재직때 전국농협을 대상으로 한 ‘전국 팔도 라이브경진대회’에서 네이버 실시간 구매1위 실적으로 전국1위를 차지해 농협중앙회로부터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미영 이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경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협발전에 기여하는 상임이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2021년 순천농협 결산총회와 함께 실시됐다. 순천농협은 2021년 경제사업량 2300억 원, 상호금융 4천억 원, 당기순이익 98억 원을 실현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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