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변화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해야"경남농업기술원, 가공분야 사업추진 설명회 열어... 시군과 정보공유 환경 구축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올해 추진하는 가공분야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 가공분야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고 도·시군간 신속한 정보공유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25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가공사업 추진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분야 시범사업 추진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농촌진흥사업 시범사업 내실화 방안 협의 등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공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전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향후 시범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도와 가공 사업이 한층 더 원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시군 담당 지도사는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 시행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시·군간 혼선을 빚을 수 있는 부분에서는 이런 기회에 정보교류를 함으로써 현장기술지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참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남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올해 시행되는 가공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가짐으로써 경상남도와 시·군간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고, 변화하는 가공환경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 추진하는 가공분야 시범사업은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등 11개 사업 22개소, 총 25억 원의 국비, 도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