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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기원,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캠페인예방 방법 음원으로 제작, 마을 엠프방송 통해 전파... 농업인 경각심 높여
과수화상병에 걸린 과수 [사진=농촌진흥청]

[한국영농신문 정재길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신용습)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과수화상병 예방방법, 방제요령 등을 음원으로 제작하여 시군으로 전달, 마을엠프방송을 통한 홍보에 나선다.

과수화상병 사전예방을 위해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음원파일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읍면 이장회의시 전달할 계획이다. 설연휴 이전에 도내 5243개 리동에 전달되어 마을 엠프방송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는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전정가위 등 농기구 소독, 무병묘목 필수 사용, 병원균 은신처인 궤양제거, 화상병 발병지역이나 과원 방문 자제 등이 담겨있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2022년 임인년에는 과수화상병이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마을 엠프방송을 통해 과수화상병에 대해 알리고 농업인들의 경각심을 높여 더 이상 도내에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재길 기자  ynkill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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