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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문화원, ‘강원도 위대한 식재료 알리기’ 프로젝트 진행첫거름재단과 태백 한우, 정선 곤드레, 횡성 더덕, 봉평 메밀 이용 레시피 10종 개발
[사진= 슬로푸드문화원]

슬로푸드문화원은 강원도 식자원과 생산 농가를 발굴하고, 다양한 요리법을 제안하여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미식 문화를 알리는 ‘강원도 위대한 식재료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거름재단이 후원하고 슬로푸드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소비자들에게 △태백 한우 △정선 곤드레 △횡성 더덕 △봉평 메밀 등 강원도의 식자원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로컬푸드 소비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사업이다.

목초육 스테이크, 곤드레 전복 들기름 파스타 등 황정아 요리사(Tasty K)가 개발한 10종의 레시피는 슬로푸드문화원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레시피북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또한 자세한 조리법을 담은 레시피 영상은 내일의식탁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강원도의 청년 농부들이 직접 출연하여 요리를 맛본 소감을 인터뷰하여 소소한 감동을 선사한다.

슬로푸드문화원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손 부족 등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다”며 “강원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를 통해 소비자들이 로컬푸드를 더 많이 이용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첫거름재단은 2017년에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우리 농업의 미래인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슬로푸드문화원은 2017년 서울혁신파크 맛동 운영을 시작으로 상생상회(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전통주갤러리 등의 식문화공간을 운영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식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현정 기자  newshjj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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