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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병충해-잡초 진단, 작물보호제 추천까지농협케미컬, 바스프 디지털 파밍과 손잡고 ‘자비오 스카우팅’ 앱 국내 출시
농협케미컬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파트너십을 채결하고 오는 24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자비오 스카우팅’을 국내에 공동으로 공식 출시한다. [사진=농협케미컬]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농협케미컬(대표이사 최규동)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파트너십을 채결하고 오는 24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자비오 스카우팅’을 국내에 공동으로 공식 출시한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의 사진 인식 기술, 알고리즘 및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작물에 발생한 병충해 및 잡초를 분류할 뿐만 아니라 방제에 적합한 작물보호제까지 연계하여 추천하는 첨단 디지털 농업 플랫폼이다.

이는 농가의 병해충 및 잡초 방제에 대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농작물 생산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이다. 현재, 필리핀을 비롯한 전 세계 100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하여 활용되고 있는 자비오 스카우팅은 이제 국내 농업인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국내 출시를 위해 현장 검증을 시행하여 현지 요구 및 농업 조건에 맞도록 집중 개발되었으며, 잡초 동정, 작물 병충해 인식, 잎 손상 면적 분석, 작물 생육 분석의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자비오 스카우팅은 전 세계 농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병충해 및 잡초를 실시간으로 동정하고, 식별한 결과에 적합한 제품(농협케미컬)을 추천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레이더 기능을 기반으로 주변 지역의 위험 감지 및 알림 제공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비오 스카우팅은 국내 다운로드 및 사용이 무료서비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플리케이션은 Google Play(안드로이드) 또는 App Store(애플 OS)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농협케미컬 최규동 대표이사는 “농업인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인 자비오 스카우팅을 바스프와 함께 국내에 출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농업인이 자비오 스카우팅을 활용하여 정확하고 효율적인 방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디지털 농업 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한국바스프 농업솔루션 사업부 이진우 사업부장은 “한국의 디지털 농업 발전을 위해 농협케미컬과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자비오 스카우팅이 국내 농가의 농작물 관리 개선 및 농작물 생산 최적화와 지속 가능성을 향한 작업에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출시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자비오 디지털 파밍 솔루션은 바스프 디지털 파밍 유한책임회사 브랜드로, 농작물 생산을 최적화하는 농업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디지털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비오의 디지털 제품은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작물 생산을 위한 현장 조언을 제공하며, 자비오 스카우팅 및 필드매니저, 그리고 헬시필드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농업인이 사용하고 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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