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리하스]

비주얼 생활가전 브랜드 리하스가 신세계티브이 쇼핑에서 16리터 대용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KHD-18L’을 새롭게 런칭했다. 

최근 리하스는 K쇼핑에서 4차 앙코르 특가방송을 성황리에 종료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1월 20일 신세계티비에서 선보이며, 인터넷 가격대비 최대 2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동주문, 일시불, 모바일 행사카드 5% 청구할인 시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사은품으로는 스테인리스 로세리티 꼬치구이와 그물망 바스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용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KHD-18L는 제품 내부 올스테인리스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며, 16L로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더불어 360도 회전 및 싱글 히터 기능, 투명 유리와 내부 조명 등을 탑재했다. 또한 오븐, 에어프라이어, 식품건조기, 찜기, 튀김기 등의 10 in 1 기능을 수행하며, 대류 순환 기술 채용으로 고속 히팅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리하스 에어프라이어 KHD-18제품은 비주얼 생활가전 리하스답게 1950년대 이탈리아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전세계가 사랑한 RETRO 감성으로 디자인했다”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꾸준히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유현정 기자  newshjj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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