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마늘·양파 월동 후 포장 관리에 유의해야(주)조비, 뿌리 생육 돕는 기능성 제품 소개... "고품질 생산, 수익성 제고 도움"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지난해 마늘은 정식 후 기후가 따뜻해 뿌리활착 유도가 수월했다. 반대로 양파의 경우 잦은 비로 인해 건전한 모종을 키우기가 힘들었고 실제 육묘상 작황이 좋지 못했다.

정식 시기 또한 많이 늦은 탓에 뿌리활착유도 또한 쉽지 않았다. 토양에 습기가 많으면 공기의 함유량이 적어 뿌리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호흡 장해가 생기면 무기양분의 흡수를 막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양파의 경우 월동 후 생육기에 구 쪼개짐·통터짐·꽃대 발생 등이 생길 수 있다. 월동 후 포장 관리에 좀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이다.

이에 ㈜조비에서는 현재 월동 중인 마늘과 월동 후 양파 포장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제품을 소개했다. 

(주)조비의 뿌리 생육 활성화 제품인 뉴트리세이브, 케이마그칼슘플러스 [사진=(주)조비]

■ 약해진 뿌리 생육촉진 돕는 '뉴트리세이브' = 뿌리가 튼튼하게 자리 잡으려면 땅 속에 토양공극이 충분히 형성돼 있어야 한다. 토양공극은 공기와 수분이 존재하는 공간으로, 작물 생육에 반드시 필요하다. 토양공극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은 부식질인데, 이는 뿌리와 미생물의 생존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조비의 뉴트리세이브에는 부식질이 90% 이상 함유돼 있어 토양구조를 좋게 하고, 부식산과 미생물의 작용으로 토양입단화와 토양 중 염류와 유해성분을 분해할 수 있다. 월동 후 200평 당 1포(20㎏)를 3월 초 살포하고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면 양이온치환용량이 높아져 뿌리생육을 촉진시키고 활력을 증진시켜 고품질의 마늘·양파 생산에 도움이 된다. 뉴트리세이브는 유기농자재 목록공시 제품으로 유기농·무농약 재배에도 적합하다.

■기능성 성분을 하나로 담은 '케이마그칼슘플러스' = 케이마그칼슘플러스는 영국에서 직수입한 자연적으로 발생된 천연 광물질의 복합비료로, PH가 중성이다. 제품에 포함돼 있는 칼슘·마그네슘·황산칼륨·유황 등 네 가지 성분이 세포벽을 튼튼히 해 병해 저항성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또한 인산의 흡수를 도와주며, 뿌리 발육을 촉진시키고 입과 줄기를 강하게 만든다. 월동 후 3월 초 200평 당 1포(15㎏)를 살포하고 적절한 수분을 공급해주면, 풍미가 좋고 저장성이 높은 고품질의 마늘과 양파 생산이 가능하다.

㈜조비 마케팅기획팀 김정훈 과장은 “뉴트리세이브와 케이마그칼슘플러스 모두 실사용 농가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커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면서 “두 제품을 사용방법에 맞게 처리하면 고품질 마늘·양파를 생산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