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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한우 암소 도축수수료 지원설 연휴 직전 도축 개체 한정... 농가의 출하 독려, 장기적 수급안정화 효과 기대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자조금을 활용하여 설 성수기 한우 암소의 도축수수료를 지원한다. [사진=전국한우협회]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가 한우자조금을 활용하여 설 성수기 한우 암소의 도축수수료를 지원한다. 

이번 설 성수기 한우암소 도축수수료 지원은 도축 시 발생하는 도축수수료를 경감시켜 농가의 출하를 독려하고 추가 도축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기적 수급안정화 효과를 위해 대상 축종은 한우암소에 한해 지원되며, 설 연휴 직전 D-1주(1월 24일 ~ 1월 29일)에 도축하는 개체만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전국한우협회 시군지부에서 접수하며, 실 사육농가에게 지원되도록 도축 2주 이내 양수·양도 시 전(前) 한우 농가에게 지급한다.

한편, 도축수수료 지원은 지난 2021년 추석에도 진행되어 기존 도축 물량보다 20%정도 더 도축되는 효과를 냈다. 이번 설 명절 도축수수료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축장, 언론, 유관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암소의 도축 확대로 장기적 수급안정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바란다”며, “한우암소의 도축 마릿수가 늘 수 있도록 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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