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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사회적 약자 위한 '힐링의 숲'국립춘천숲체원, 숲체험교육사업 참가자 모집... "취약 계층 도움 제공"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최정호)은 코로나 19 취약계층인(완치자, 격리자, 휴교학생 등)을 대상으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개인모집형)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힐링의 숲은 국가재난인 ‘코로나19’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교육사업으로 산림레포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회복과 일상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기획되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2021년에는 ‘어르신의 숲(고령자)’, ‘가족의 숲(취약계층 가족)’을 기획하여 다양한 취약계층의 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과 더불어 ‘힐링의 숲(코로나19 취약계층)’까지 진행하여 더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힐링의 숲을 비롯한 1분기 숲체험교육사업에 대한 정보는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힐링의 숲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취약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로 기자  leebr@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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