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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악 임플란트, 충분한 상담 필요

치아 상실 시 단순히 저작기능에만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 치아가 상실된 빈 공간으로 기울어질 수 있고 수개월 수년에 걸쳐 서서히 잇몸이 주저앉을 수 있으며 심미적인 문제 및 발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렇듯 여러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처할 수 있는 식립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 중 무치악 임플란트는 상실된 부위를 대신해 인체에 무해한 재료인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턱뼈에 식립하고 시간이 지나 고정되면 그 위에 상부구조물을 올려 기능을 회복해볼 수 있는 치료 방법이다.

틀니처럼 탈착하지 않고 상실된 부위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빠질 위험이 적으며, 브릿지처럼 주변에 영향을 주지 않고 오로지 상실한 부위에만 수복되어 저작력을 80% 수준까지 회복해볼 수 있다.

하지만 무치악 임플란트는 여러 개를 식립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본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필요한 개수 하나 하나를 다 식립하게 된다면 잇몸에도 무리가 있을 수 있고 비용 또한 부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 과정을 꼼꼼하게 계획할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해야 2차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기에 병원에 방문해 자세한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이창규 세이프플란트치과 원장]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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