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농업
"연초 무기질비료 차질 없이 공급할 것"농협경제지주에 수급상황실 설치.. 지역농협별 계약물량 1월 3일부터 순차 공급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요소 부족사태 여파로 영향을 받았던 무기질 비료의 공급이 연초부터 정상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원활한 비료 수급 관리를 위해 농협경제지주는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실'을 설치하고,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농협별 1분기 무기질비료 공급·입고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도 각 지역농협에서 예약구매 신청한 무기질비료 103만 4천 톤에 대해 농협경제지주와 비료생산업체 간 입찰 등을 통해 일괄 구매계약을 체결함에 따라,각 지역농협은 우선 1월분 비료 계약물량(14만 4천 톤)을 1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비료생산업체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비료생산업체는 이미 확보한 무기질비료 원자재(74만 5천 톤)로 요소 및 복합비료 등 완제품 비료를 생산하여 내년 영농철에 차질이 없도록 1월 3일부터 각 지역농협의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무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월동작물, 시설작물 재배 등으로 겨울철 수요가 많거나 특이 수요가 있는 지역농협의 원활한 비료 수급 관리를 위하여, 1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기질비료 수급상황실'을 설치하여 지역농협별 1분기 무기질비료 공급·입고 상황을 점검·지원할 계획이다. 통상 1월은 무기질비료 판매량(2020년 1만 7천 톤 내외)이 적은 시기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초 지역농협의 동시다발적 입고 요청에 대비하여 농협경제지주 '무기질비료 수급상황실'에서 지역농협별 재고량과 실사용 시기를 종합·고려하여 공급 우선순위를 조정하도록 하는 등 원활한 비료 공급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