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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마무리 홈파티, 우리 '한우' 추천한우자조금, 한우 홈파티 요리 소개... "다양한 레시피-밀키트 등 개발 지원할 것"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2021년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연말 분위기로 한창 물들어 있는 거리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연말모임이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최근 외식소비는 줄고 가정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축산물 역시 가정소비가 늘었다. 실제 농촌진흥원의 ‘코로나19 이후 축산물 소비환경 변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축산물 소비방법으로 ‘가정 내 조리’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쇠고기는 57.4%, 돼지고기는 60.3%, 닭고기는 44%로 각각 조사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지만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홈파티 레시피를 소개했다. 더 많은 한우 홈파티 레시피는 '한우유명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우 안심 한라봉 샐러드’ = 입맛을 돋우는데는 상큼한 음식이 제격! 부드러운 한우 안심과 한라봉을 활용한 ‘한우 한라봉 샐러드’는 연말 홈파티 애피타이저로 손색없는 음식이다. ‘한우 한라봉 샐러드’를 위해 먼저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한우 안심, 양상추, 새싹채소 한라봉, 올리브 오일, 꿀, 레몬 또는 라임즙, 설탕을 준비한다.

먼저 밑간한 안심을 후라이팬에 구워준다.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찢고 새싹채소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준다. 다음으로 새콤달콤한 한라봉 드레싱을 만든다. 한라봉 반개, 올리브오일 2T스푼, 꿀 1T스푼, 레몬 또는 라임즙 4T스푼, 설탕 1T스푼, 소금을 약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된다. 남은 한라봉은 팬에 담아 설탕을 뿌려 구워주고, 그릇에 양상추와 새싹채소, 구운 안심을 잘라 담아 소스를 뿌려내면 완성이다.

한우 안심 한라봉 샐러드 [사진=한우자조금]

■ ‘한우갈비살 굴 파스타’ = 굴은 한우와 함께 먹으면 한우의 철분, 필수 아미노산 등과 어우러져 한 그릇 보양식이 될 수 있다. 굴에는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감소 및 심장병, 피로해소 등에 탁월하다. 특히 겨울철 굴은 영양가가 가장 풍부하여 바쁜 일정으로 피로한 연말에 한우와 함께하기 좋은 식재료 중 하나다. ‘한우갈비살 굴 파스타’를 위해 한우 갈비살, 굴, 페투치네 면, 다진마늘, 페퍼론치노 또는 청량고추,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등 준비한다.

먼저 갈비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간하고 굴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페투치네 면을 삶는 동안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밑간한 한우 갈비살을 구워준다. 파스타 면은 스파게티 등 집에 주로 있는 면을 활용해도 된다. 고기를 구운 팬에 다진 마늘, 페퍼론치노 또는 청량고추를 넣고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굴과 면수 2컵을 넣고 5분 정도 끓인다. 굴이 익으면 삶은 면과 구운 갈비살을 넣고 적당히 볶으면 완성이다.

한우 갈비살 굴 파스타 [사진=한우자조금]

■ '한우 앞다리살 트러플 육회’ = 고소한 한우 앞다리살에 트러플 오일 한 방울! 육회하면 참기름이 생각나기 마련이지만, 올 연말에는 트러플 오일로 색다른 맛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먼저 한우 앞다리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고 핏물을 제거한 후 감칠맛을 살려주는 설탕을 1T스푼 넣고 잘 섞어준다. 다음으로 소금과 후추 약간, 간장 1T스푼, 다진 마늘을 1T스푼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준다. 마지막으로 화룡점정 트러플 오일 2~3방울과 고추장 1T스푼을 넣고 버무려 주면 향긋한 트러플 육회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달걀 노른자나 배를 곁들여도 좋다.

한우 육회를 버무릴 때는 비닐장갑 안에 면장갑을 착용하면 차가운 육회의 맛을 좀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배를 채 썰어 준비할 때 설탕에 재워두면 갈변을 막아준다. 육회를 좀 더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파클링 와인을 곁들이는 것. 생고기와 함께할 때는 진한 향의 와인보다는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을 추천한다.

한우 앞다리살 트러플 육회 [사진=한우자조금]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2021년 한해 한우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한우자조금은 소비자들이 품질 좋고 맛좋은 한우를 더욱 친숙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와 밀키트 등의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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