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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현장연구 등 차단방역에 총력"박병홍 농진청장, 충주‘ 과수화상병 현장 연구시설’ 방문... 방제계획 현장 점검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23일 충주시 산척면에 소재한 ‘과수화상병 현장 연구 격리시설과 농가실증 포장’을 방문해 차단방역 등 내년 방제 계획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충북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23일 충주시 산척면에 소재한 ‘과수화상병 현장 연구 격리시설과 농가실증 포장’을 방문해 차단방역 등 내년 방제 계획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충북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과 충주시농기센터 정진영 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성과의 조기도출 노력과 일선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 연구시설은 지난해 10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도 농업기술원은 충주시 산척면에 과수 화상병 차단 연구 대응을 위해 설치된 현장 연구 격리시설이다.

설치된 격리 시설은 총 2520㎡ 규모로 구성된 3연동 망실하우스로, 2022년까지 과수 화상병균의 발생 특성, 저항성 대목 적응성 검정, 방제약제 선발 등과 같은 방제체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박병홍 청장은 “충북도와 충주시가 행정명령 및 백서 발간 등을 통해 과수 화상병 예방에 적극적인 대응과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충북 과수화상병 발생면적이 2020년 대비 35% 수준으로 발생한 것은 크나큰 성과이며, 화상병 발생에 따른 과수농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발생 억제와 방제 노력에 최선을 다해 힘써 달라”고 격려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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