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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잔류농약 분석 신뢰도 우수기관 인정축구장서 모래알 찾을 수 있는 기술 선보여... "농산물 안전성-신뢰도 유지"
전남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농업환경과 농작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사진은 잔류농약분석 모습 [사진=전남농기원]

[한국영농신문 박주하 기자] 

전남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농업환경과 농작물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6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전국의 잔류농약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토양과 농산물중의 초미량의 잔류농약까지도 분석해 낼 수 있는 역량과 기술을 측정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농기원은 올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토양 중의 10가지 성분, 농산물중에 8가지 잔류농약 여부에 대한 분석기술을 평가했으며, 전남은 국제대회 규격의 축구장에서 모래 한 알을 찾아낼 수 있는 분석기술을 선보여 대회 관계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한편 전남농기원은 건전한 농경지관리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잔류농약 분석기반을 갖추고 꾸준히 모니터링과 품질관리를 통해 2019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에 따른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연구소 김성우 연구사는 “매년 농경지, 농업용수, 농산물 시료를 분석, 모니터링하고 관리해 전남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주하 기자  juha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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