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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방역 특별점검기간 선제적 운영4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정부 시행기간 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
한국마사회는 정부가 시행하는 4주간의 점검기간보다 앞당겨 지난 4일부터 방역 특별 점검기간을 운영 중이며 사업장별로 방역 체크리스트를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집중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한국마사회가 코로나19 변이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 조치 강화에 발맞춰 특별방역 점검단을 구성하고 오는 26일까지 방역 특별 점검기간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4주간의 방역 특별 점검조치는 단계적 일상 회복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해 방역의 둑을 보강하는데 중점을 둔다. 한국마사회가 특별 점검기간 운영을 통해 사업장 내 방역 체계를 점검함과 동시에 기관별로 방역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수시로 점검, 보완조치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한 정부 기조에도 발맞추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한국마사회는 정부가 시행하는 4주간의 점검기간보다 앞당겨 지난 4일부터 방역 특별 점검기간을 운영 중이며 사업장별로 방역 체크리스트를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집중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현장 점검 체크리스트에는 전 사업장 소독 실시 여부를 비롯한 현장 방역 준비상황과 사전예약제·지정좌석제 운영 등 입장객 방역관리, 고객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 동선 관리에 대한 주요 체크 사항과 점검결과에 따른 조치, 대비해야 할 사안 등을 담고 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를 기초로 각 사업장 현장 관리 부서에서는 경마장별 방역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장외발매소 역시 현장 방역 사항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달부터 전 사업장 고객 입장을 재개하며 방역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2차) 14일 경과 이후 유효기간 6개월 미만의 접종 완료자와 코로나19 완치자, PCR 음성 확인자에 대해서만 입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면역 증빙을 위해서는 고객이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카드 앱을 통해 사전에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입장하고자 하는 날 하루 전부터 좌석 예약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기타 입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송철희 회장직무대행은 "고객 입장과 더불어 코로나에 대한 방역을 어느 때보다 챙겨야 할 때라고 판단해 조기에 특별방역 점검단을 꾸리고 방역 특별 점검 기간 운영에 돌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4주간 그 어느 기관보다 안전하고 철저하게 방역을 관리해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만드는데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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