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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팔영농협, 여성조직 육성 나선다여성조직과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여’
‘팔영농협 행복 나눔이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제때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 환경이 더러워지고 위생상 문제가 있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찾아뵙는 날’을 정하여 집안 청소와 밑반찬을 만들어 주는 등 가사 일을 돕고 있다. [사진=팔영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고흥군 팔영농협(조합장 이재후)은 여성조직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여성조직을 전문 인력화해 농촌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팔영농협에 따르면, 이재후 조합장은 취임 이후 여성조직 육성을 위해 먼저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해 농외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다.

또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여성친화형 농기계·편의장비를 지원해 노동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문화동아리와 주부대학 활성화를 통해 자발적 봉사단체를 만들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팔영농협은 여성조직들과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여성 농업인의 농협사업 운영 참여를 이끌어내 농촌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팔영농협 관계자는 "행복나눔이 봉사단과 주부대학생들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팔영농협 육묘장에서 김장김치 1200포기(476박스)를 담궈 관내 독거조합원과 다문화 가족 등에 직접 전달했다."면서 "지역농산물 활용 먹거리 나눔 봉사, 농촌 인력난 문제 해소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영농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여성조직인 ‘팔영농협 행복 나눔이 봉사단(회장 임명숙·총무 임병옥)’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제때 청소를 하지 못해 집안 환경이 더러워지고 위생상 문제가 있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찾아뵙는 날’을 정하여 집안 청소와 밑반찬을 만들어 주는 등 가사 일을 도우며 ‘이웃애’를 실천하고 있다.

팔영농협 이재후 조합장은 “여성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건강한 농촌가정 구현과 여성 농업인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여성조직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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