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터뷰
[인터뷰] 마들렌메모리 유재원 대표한국콘텐츠진흥원 액셀러레이터 지원사업 데모데이서 ‘마들렌메모리’ 우수상

지난 11월18일,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 2021년 창업 재도전 프로그램(세컨찬스) 액셀러레이터 지원사업의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7월부터 시작해 5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친 본 프로그램에서는 콘텐츠 관련 가장 사업성이 있는 10개사가 선정되어 재도전을 위한 멘토링, 마케팅, BM/IR 고도화, 투자 유치, 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았다.

이번 데모데이는 창업 재도전 프로그램 액셀러레이터 지원사업의 마지막 과정으로 5개월간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그 성과를 공개하고 우수 참여기업의 투자자 매칭과 프로그램 참여 우수기업 시상 및 네트워킹으로 이루어졌다. 

참여 기업은 투자자와 관계자들 앞에 기업들이 IR 발표를 하고, 투자자들이 심사를 통해 대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시상 및 포상은 ㈜포인트테크놀러지스가 대상을, ㈜마들렌메모리와 ㈜스파크엑스가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그 중 우수상을 수상한 ㈜마들렌메모리 유재원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Q. 우수상을 수상하셨는데, 수상 소감이 어떠신가요?
저희보다 훌륭한 기업이 많았는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Q. 콘진원 창업 재도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참여하면서 느낀 점이 무엇인가요?
사업은 기본적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재도전했을 때 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실패한 기업가가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장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콘진원 재도전 프로그램은 많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에서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콘진원 창업 재도전 프로그램 중에 좋았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프로그램 기간 내내 운영사인 헤브론스타벤처스에서 사업 운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창업지원사업을 몇 차례 진행한 바 있지만 이처럼 실제 기업 운영에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아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에 감사드립니다.

Q. ㈜마들렌메모리는 어떤 기업이며, 기업의 향후 계획이 어떻게 될까요? 
자사는 키 작은 여성들을 위한 쇼핑 플랫폼 ‘피클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클링’은 키 159cm 이하인 여성들이 옷 구매할 때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키를 입력하면 키 작은 모델 및 제품들을 맞춤 추천해주는 플랫폼으로 현재 200여 명의 키작녀 모델이 입은 10만여 개의 상품을 접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기준, 1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우수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활발한 마케팅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콘진원 창업 재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지원을 받은 만큼 사회에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kkk7@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