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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센터, 표고버섯 신품종 재배 지원표고버섯 재배 현장 컨설팅 진행... '찾아가는 임업기술 지도' 활성화 계획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최근 경기 여주시에서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사진=산림버섯연구센터]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센터장 고한규)는 최근 경기 여주시에서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표고버섯 재배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표고버섯 생산자 연구모임인 ‘여주시 표고버섯연구회’ 회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고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재배기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버섯연구센터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임업기술 현장지도에 제한을 받았으나, 최근 정부의 방역지침이 바뀜에 따라 찾아가는 임업기술 현장지도를 활성화해 임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수일 표고버섯연구회 총무는 “산림버섯연구센터와 협력해 표고버섯 신품종을 개발하고 보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표고버섯 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면서 “여름・겨울 재배용 대표품종 선발 및 보급을 통해 재배임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장은 “임업인들과 긴밀히 소통해 표고버섯 신품종 재배를 돕고 품종 홍보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강조하며 “또한 경기 지역이 수도권과 인접해 있다는 이점을 살려 표고버섯 유통 활성화를 도모해 여주시 표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 임업통계자료에 의하면 2019년 전국 시·군 중 여주시는 생표고 생산량 541톤, 생산액 67억 원으로 전국 생표고 생산액에서 부여군에 이어 2위로 생표고 신흥 주산지로 떠오르고 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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