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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부산 기장군에 계란 전달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에그 투게더' 캠페인... "더 많은 분께 계란 전달할 것"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27일(수) 부산 정관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해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K-계란 3만개를 기부했다. [사진=계란자조금]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지난 10월 27일(수) 부산 정관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을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해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승하)에 K-계란 3만개를 기부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군 내 공공·복지시설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등 6개의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하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준 계란자조금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계란자조금에 소외계층을 위한 계란 나눔을 요청하면서 이번 에그투게더가 성사되었다.

전달된 K-계란은 공단 소속 6개의 복지시설에 분배되었으며, 각 복지관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직접 소외계층의 거주지로 방문하여 계란을 전달하였다.

이 날 계란을 전달받은 베트남 다문화가정 응웬티탄흐엉 씨는 “계란 농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란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김양길 위원장은 “부산 기장군은 제 2의 도시인 부산 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넓은 지역이다.”며, “K-계란이 더욱 많은 소외계층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에그투게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은 ‘계란을 함께 먹자’, ‘계란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전 국민이 함께하는 계란 기부운동이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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