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네트워크 지방
임곡농협, "고령 농업인 건강 챙겨드려요"
광주광역시 임곡농협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여파로 심리적 위축과 정신적 공허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취약 농업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진=임곡농협]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광주광역시 임곡농협(조합장 기재만)은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여파로 심리적 위축과 정신적 공허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취약 농업인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후원을 받아 임곡농협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100여 농가에 전달할 장조림과 열무김치 등을 만들고, 직접 방문 전달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농업인들 식사를 돕고 말벗도 해드렸다.

이에 고령농업인들은 한결같이 “감염병 때문에 집에만 있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차에 농협에서 직접 방문해 말벗 해주고 건강까지 챙겨줘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기재만 조합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밑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한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증진과 취약계층 돌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저작권자 © 한국영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icon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