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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꽃 피우다... '선인장페스티벌' 종료경기농기원, 자체 개잘 선인장-다육식물 전시... 유튜버와 소비자 소통 이벤트도
제17회 선인장페스티벌은 '선인장! 희망을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코엑스 동문 1층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되었다. 사진은 선인장페스티벌 대형전광판 [사진=경기농업기술원]

[한국영농신문 이광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7회 선인장페스티벌을 6만 2천여명이 관람하고 해당 영상 조회수가 최근 일주일간 1만여건 이상에 이르는 등 행사 만족도가 93%에 달할 정도로 관람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제17회 선인장페스티벌은 '선인장! 희망을 꽃 피우다(Cactus! Blossom the Hope!)'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코엑스 동문 1층에서 지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에서는 세계로 수출하는 우리 품종 성과 소개, 희귀 선인장 다육식물 영상전시와 해설, 선인장페스티벌 전시관 홍보, '유명 유튜버와 함께 하는 Live 방송'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내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서 담아낸 고품격의 선인장 다육식물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흥미로운 영상미를 선사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는 도시민들이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희귀선인장과 다육식물을 비롯한 대형 선인장 다육식물 조형물,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쉼터와 포토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선인장과 다육식물 품종들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인 선인장페스티벌에서 잠시나마 삶의 위안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과 소통의 장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고 전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선인장 다육식물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도시민에게 즐거움을 농업인들에게는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소득향상의 희망을 주도록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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