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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서-현판 전달징신상 군수 "지역주민 갈등해소 등 지속가능 축산업 기반조성에 기여할 것"
횡성군은 관내 축산농장 39개소를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은 우천면 하대리 소재 이정의 농가 [사진=횡성군]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 방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장을 말한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실천 농가 육성사업으로, 2017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사업이다.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관내 축산농장 39개소를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신규 지정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둔내면을 시작으로 지정 농가에 대해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횡성군은 201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74개소를 지정하였고, 올해 39개소가 신규 지정되어 113개에 달한다. 이는 도내 최다에 해당하는 것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축산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신규 농가를 집중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축산농가 악취 민원 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군민 신뢰를 확보하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가축사육 환경개선으로 농가에서는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도록 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HACCP 인증, 동물복지 농장 등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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