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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농협, '이동상담실' 운영... 여성농업인 생활·법률고민 해결 지원

[한국영농신문 김도윤 기자] 

전남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 사진)은 지난 14일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을 위한 ‘농협 이동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이 영농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소비자 분야 고충해결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와 상담을 해주는 현장위주의 농업인 환원사업이다.

이날 열린 이동상담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강의장 소독 및 발열 체크 등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최공섭 조합장은 “농업인들이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었지만 실제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전문가를 통한 맞춤 상담 기회가 없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권익보호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nh96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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