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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원예·특작 분야 선진화에 '한뜻'국립산림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MOU... 농가 소득 증가 연구 공동 추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산림과 원예·특작 분야 연구 교류를 위해 10월 14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수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산림과학원]

[한국영농신문 김찬래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이지원)과 산림과 원예·특작 분야 연구 교류를 위해 10월 14일(목),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림 및 원예·특작 분야 연구기술 정보 공유 ▲산림 및 원예·특작 분야 공동연구 발굴 및 추진 ▲공동연구를 위한 관련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관련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공동개최 등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단기소득 농산물과 임산물 농가의 소득 증가를 위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재배 및 수확 후 관리기술 분야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삶의 형태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변화됨에 따라 건강에 이로운 임·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을 판매하고 소비하는 형태도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 기관은 정보 공유와 공동연구를 통해 맞춤형 수확 후 관리기술, 농산물과 임산물을 혼합한 신제품 개발 등 효과적인 관련 기술 개발로 농산물과 임산물 시장 확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과 임산물을 생산하고, 부가가치를 향상하여 국민과 농‧임업인에게 더욱 보탬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찬래 기자  kcl@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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